SBS 뉴스
LIVE

노대통령, "최대 역점과제는 '균형발전'"

"우수사업 제시한 지방에 많은 예산 배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노무현 대통령이 참여정부 최대 역점과제는 균형발전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지방에 효율적으로 예산을 배분하기 위해 기존 예산의 10%는 무조건 잘라내는 파격적인 운용방식을 도입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정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부산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해서 새로운 예상 운용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기존 예산 중에 한 10% 정도는 무조건 잘라낸다.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잘라낸다. 대신 그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사업 10%를 더 찾아낸다.]

노 대통령은 우수한 사업계획을 제시하는 지방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의 예산을 파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지방이 발전해야 합니다. 골고루 균형있게 발전돼야만이 전체 국가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강제로 기업을 지방으로 내려보낼 수 없는 만큼 지방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서 기업을 끌어 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 내외와 함께 부산지역을 방문한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은 "유인 우주선에 우리나라 우주인을 탑승시키는 계획을 올 연말쯤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