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9·11 테러 3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테러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테러 대비 경비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특별 경비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이라크 추가파병국인 우리나라가 아랍권 무장 저항세력의 테러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주한 미국 대사관 등 미국 관련 국내 시설과 외국 공관 등에 대한 경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서울청은 각 경찰서별로 테러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항과 미 대사관, 그리고 서울역에 기존의 경비 경찰력 외에 경찰 특공대를 추가로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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