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일부 학교에 유행성 눈병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 2학기 개학을 한 뒤, 유행성 눈병이 돌아 지금까지 포항과 구미 등 학교 4곳에서 모두 119명의 눈병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원인 조사에 나서는 한편 해당 학교에 눈병에 걸린 학생에 대한 등교 금지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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