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침 6시 반쯤 전남 해남군 일심리 형제봉 인근 야산에서 71살 박 모씨가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라이터와 낫이 발견되고 박씨가 5일 오후 혼자 벌초하러 갔다는 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박씨가 담배를 피우다 부주의로 불이 나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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