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시 55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부남도 서쪽 5마일 해상에서 인천선적 153.95t급 108 한일호가 갑자기 선체가 침수되면서 침몰했습니다.
그러나 선장 윤승훈씨 등 선원 9명은 인근에 있던 207 금영호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한일호는 지난달 26일 인천항에서 출항, 신안 대흑산도 부근에서 조업중이었습니다.
목포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내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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