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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전·현직 야구선수 6명 영장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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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의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구속된 병역 브로커 38살 우 모씨 등 2명에게 수천만원을 건네고 병역을 면제받은 전·현직 야구선수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우씨 등에게 3,4천만원을 건네고 약물을 이용해 신장에 질환이 있는 것처럼 속여 병역을 기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병역비리 혐의를 연예인 등에게서 추가로 확인하고, 공소시효가 지났지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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