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쯤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에 있는 한 포병부대에서 공용화기 교육 도중 오발 사고가 나 20살 전모 이병 등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사고는 교육을 진행하던 모 소대장이 유탄이 장전된 사실을 모른 채 공용화기를 발사하는 바람에 빚어졌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특히 병사들이 집합해 있던 곳에 포탄이 떨어지면서 큰 피해가 났으며, 현재 피해자들은 국군 수도 통합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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