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8시 55분쯤 경기도 포천 모 부대에서 대전차 화기 사격준비 중 포탄이 잘못 발사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23살 김요한 일병과 20살 전성채 이병 등 2명이 숨지고 김남일 상병 등 1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육군은 소대장이 대전차 화기 사격준비 중 포를 잘못 조작해 포탄이 병력이 집결한 곳 10미터 전방에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