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가 이번달 말 미국을 방문해 미국의 정관계와 재계 인사들과 만나 북핵 문제와 한국에 대한 외자유치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천 원내대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워싱턴과 뉴욕을 방문해 파월 국무장관 등 부시 행정부 고위인사, 의회 지도자들과 면담을 갖고, 북핵문제에 대한 참여정부의 입장을 설명합니다.
천 원내대표는 특히 뉴욕방문에서는 월스트리트의 100대 투자자와 최고경영자들을 만나 정부의 규제개혁 철폐 방침 등을 설명하고 미국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대한 투자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천 원내대표의 방미에는 홍재형 정책위의장과 이계안, 안병엽 제3,4정조위원장 등 경제통 의원들이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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