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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피해 신고, 지역번호 없이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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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는 23일 성매매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성매매 피해여성 긴급지원센터 신고번호를 지역번호없이 '117'로 통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지도와 접근성을 고려해 기억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한 117 번호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117 신고전화는 수신자 부담이며 연말까지 기존 전화번호 '02-723-0183'과 함께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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