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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수십억원을 들여 마련한 청소차가 써보지도 못하고 구석에서 녹이 슬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년 전 38억원을 들여 한 대에 2천 8백만원짜리 골목길 쓰레기 청소차 142대를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이 청소차는 모래나 흙이 많은 도로 청소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잦은 고장을 일으켰고, 거의 모든 구청에서 쓰지도 못한 채 지금까지 방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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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인체에 해를 줄 수 있는 전기 충격기가 버젓이 장난감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학교 앞 문구점 등에서 팔리는 이 전기 충격기는 실험용 쥐에게 경련을 일으키게 할 정도인 만1천볼트의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장난감 전기 충격기를 인체에 반복적으로 갖다 댈 경우 반복되는 전류자극이 신경조직을 손상시켜 큰 해를 준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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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40대 여성이 도시 한복판에서 흉기를 든 채 달아나는 강도를 발로 차 붙잡았습니다.

그제(1일) 저녁 광주시 충장로에서 44살 박모씨가 화장실에 있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다 도망치는 것을 48살 이정자씨가 발차기로 쓰러뜨렸습니다.

특공무술 3단과 킥복싱, 유도 2단의 무술유단자로 30년 넘게 몸을 단련해온 이씨는 박씨와 계속 몸싸움을 벌이다 결국 시민들과 함께 박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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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기업과 공기업을 제외하고는 기업들 대부분이 신규 채용을 10% 가량 줄일 방침이어서 청년 구직자들에게 비상이 걸렸습니다.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은 기업은 현장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한데 사무실 근무만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자신이 어떤 회사, 어떤 부서에서 일하고 싶은지, 왜 그곳에 필요한 인재인지를 스스로 아는 것이 취업의 첫걸음이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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