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장향숙, 한나라당 정화원,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 등 여야의원 51명은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모임을 만들고 '장애인 이동법안'의 조속한 국회 입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정화원 의원 등은 2일 국회에게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이동보장법 제정은 더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법안제정을 위해 오는 18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연뒤 장애인들을 위한 '저상버스' 생산공장을 시찰하는 등 국민여론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애자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저상버스 도입과 도시철도 편의시설 개선 등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보장하는 내용의 '장애인 이동법안'을 국회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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