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 오세티야의 인질사태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순번 의장을 맡고 있는 데니소프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 정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 15개 이사국이 참여하는 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이번 인질 사건을 포함해 최근 러시아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테러 문제를 다루기 위한 유엔 안보리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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