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지난 90년부터 93년 사이에 에이즈 감염자로 진단받은 혈우병 환자 20명 가운데 일부가 국내에서 생산된 혈우병 치료약에 의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의심된다고 혈액제제 에이즈감염 조사위원회는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당시 에이즈에 걸린 혈우병 환자와 국산 혈우병 치료제 사이에 통계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명확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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