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과 국회 윤리특위 기능강화 등을 주 내용으로 한 18개항의 국회개혁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천영세 의원단 대표 등 지도부는 "3개월 남짓한 의정활동 기간 보수정당의 기득권과 잘못된 국회 관행 등에 부딪혀 소수정당의 한계를 절감했다"며, "특권없고 깨끗한 참여, 정책 국회를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국회개혁 과제를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노당이 내놓은 국회개혁 과제는 헌정회 연로회원에 대한 지원금 폐지와 국회의원 재산공개 강화, 국민 입법청원 활성화와 청문회 개최요건 완화, 교섭단체 권한 축소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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