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전남 구례에서 진행중인 연찬회 기간 동안 소속 의원 89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0명이 찬성, 반대는 38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당명 개정위원회나 당 개혁위 등을 통해 당명 개정 작업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수도 이전에 관한 설문에서는 행정도시 건설과 같은 '대안 있는 반대'가 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절대 불가는 24명, 찬성은 5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도이전 당론 결정 시점으로는 추석연휴 이전에 결정하자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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