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27일 네팔에 대한 여행경보 단계를 26일자로 한 단계 격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네팔은 신변안전에 대해 '주의'가 요구되는 1단계에서 '여행 필요성의 신중검토'를 요하는 2단계인 '경고'로 조정됐습니다.
네팔은 현재 정부군과 공산반군의 정전협정이 파기돼 양측간 교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네팔 여행자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고 신변안전에 특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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