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라크 파병 자이툰부대에 보급한 신형 방탄헬멧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일부 언론보도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안동만 국방부 연구개발관은 신형 방탄헬멧은 미국 헬멧에 비해 무게는 7-80%로 가벼우나 포탄 파편과 권총, 소총에 대한 방호 능력은 오히려 우수하다고 밝혔습니다.
안 개발관은 국산 헬멧은 외부에서 충격을 받으면 외형에 변형이 생기는 특징이 있으나 인체에는 더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화랑대연구소에서 신형 헬멧에 대한 성능시험을 해본 결과 겉은 함몰됐어도 내부 변형 정도는 미군 헬멧과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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