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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천호씨 수사 관련 '다음'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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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김선일씨 피살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 수사와 관련해 인터넷 포털 기업인 '다음'의 서울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김 사장과 가나무역 직원 박모씨 등 네명이 다음의 이메일 계정을 이용해 메일을 주고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메일 내용 등을 확인하기 위해 24일 오전 한 시간동안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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