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린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김원기 국회의장의 공식초청으로 26일 오후 방한합니다.
자칭린 정협 주석은 27일 김 의장을 예방해 고구려사 왜곡 문제 등 양국간 현안을 논의하고, 수교 12주년을 맞아 양국간 의회 차원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도 협의합니다.
중국 국가서열 4위인 자칭린 주석은 4박5일간의 방한 기간에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총리를 각각 예방하며, 경제 4단체장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또 삼성전자와 포항제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김 의장이 주최하는 만찬에도 참석합니다.
정협은 공산당과 전인대, 국무원과 더불어 중국 최고위 국가기관 가운데 하나로 상원 또는 원로원과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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