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문재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박선숙 환경부 차관은 25일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공사를 반대하며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여온 지율 스님을 만나 항소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공사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식 57일째를 맞은 지율 스님은 25일 오후 강남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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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박선숙 환경부 차관은 25일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공사를 반대하며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여온 지율 스님을 만나 항소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공사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식 57일째를 맞은 지율 스님은 25일 오후 강남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