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민주노총이 노사정 대화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노동계의 여름투쟁으로 공전됐던 노사정 대표자회의가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
김유석 기자입니다.
<기자>
노동계의 여름투쟁을 둘러싸고 대립각을 세웠던 노사정이 다시 대화의 장에 마주 앉게됐습니다.
민주노총은 지하철 파업 이후 중단된 노사정 대화를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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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봉/ : 비정규직문제, 실업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중단됐던 노사정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노사정 대표자회의는 다음주중에는 다시 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노총은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하는 문제는 다음달 21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확정짓기로 했습니다.
재계도 민주노총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류기정/경총 본부장 : 경제 살리기에 노사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화할 때입니다.]
노사는 하지만 열린우리당이 정치권과 노사가 참여하는 노사정 대타협을 추진하고 나선데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강훈중/한국노총 : 정치권이 나서면 될 일도 안 될 수있어 노사의 대화를 먼저 지켜봐야할 것입니다.]
어렵게 재개되는 노사정 대표자회의에서 어떤 결과가 도출되느냐에 따라 향후 노사관계가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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