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당내 노사정대타협추진위원회 위원장에 임채정 의원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25일 확대 당직자회의를 열어 노사정대타협추진위 간사에는 재계 출신인 이계안 제3 정조위원장과 노동 운동을 했던 이목희 제5정조위원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임채정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한 단계 발전하려면 노사문제가 해결돼야 하는 만큼 노사간 대타협을 이뤄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 위원장은 또 "노사정위원회가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화가 안되고 오해가 빚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바탕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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