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들이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에 대한 공사중단과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촉구하는 의원모임 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임종인,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 등 여야 의원 7명은 "천성산 문제를 국회 차원에서 공론화할 필요성을 느껴 공사중단과 환경영향평가 재실시에 동의하는 의원들을 규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6일 기자회견을 열어 고속철도의 천성산 관통 계획을 백지화하겠다고 한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철회된 이유와 경위를 국민에게 공개하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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