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우리당, "고구려사 왜곡 추이 지켜볼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25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과 관련해 한-중 양국이 양해사항을 구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진정국면에 들어갔다고 보고 앞으로 추이를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장은 25일 중앙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중국이 새로운 중국을 건설하면서 주변국에 대해 패권주의를 행사하는 것은 중국의 건국이념과 양립할수 있냐"고 되물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장은 이어 "일단 중국이 성의를 보여 안도한다"면서 "고구려사 왜곡문제가 다시 제기되지 않는 그런 국면으로 진전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명숙 상임중앙위원도 "어제 국회 논의에서 이 문제를 정치화하지 말고 학술적으로 해결하자는 결론을 내렸지만, 중국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역사 왜곡에 나선 만큼 우리도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