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용산기지와 미 2사단의 평택·오산 이전이 완료되면 도심에서의 장비이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미군은 기지이전이 완료되는 2008년부터 장갑차나 대형 전투장비 등을 육로로 옮겨온 기존 훈련방식을 고쳐 철로를 통해 각종 장비들을 이동시키는 등 훈련방법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전투장비가 도심을 질주할 경우 '국제평화도시'로서 평택의 이미지가 훼손되고, 여중생 사망사건 같은 일이 재발될 수 있는만큼 훈련방법을 바꾸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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