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제 신행정수도 추진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권의 핵심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최근 청와대 비서실장을 통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수도 추진위 관계자는 행정수도 이전 부지가 확정된 이후 김안제 위원장이 "자신의 임무가 끝난 것 같다"며 "이제는 실무적인 일만 남아있기 때문에 여러차례 그만 두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김안제 위원장은 청와대에 직접 사의를 표명한 일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김안제 위원장은 이해찬 국무총리와 함께 신행정수도 추진 공동위원장을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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