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25살 황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황씨는 지난해 말부터 강남 일대의 교회와 운동 센터 등에서 모두 50차례에 걸쳐 3천5백만원 상당의 현금과 신용카드 6장을 훔쳐내 모두 2백여 차례에 걸쳐 1억원 상당을 사용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씨는 경찰에서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갖게 된 뒤 생활비가 부족한 데다 명품이 갖고 싶어 이같은 짓을 저지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