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빗길 교통사고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어제(22일) 고속도로에서 탱크로리가 앞서가던 고속버스를 추돌해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흥수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버스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사고는 어제(22일) 오후 1시 반쯤 부산방향으로 달리던 탱크로리가 앞서가던 고속버스를 추돌하면서 일어났습니다.
고속버스가 이 충격으로 중앙분리대를 넘어가 맞은편에서 오던 승합차와 충돌하면서 승합차 운전사 최 모씨와 버스승객 등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빗길을 달리던 탱크로리가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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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반 쯤 강원도 홍천군 통곡 유원지에서 경기도 양평군 64살 최 모씨의 승용차가 150m 아래 강물로 추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운전자 최씨는 차밖으로 튕겨져 나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최근 가정불화로 고민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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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쯤 경남 산청군 내리 경호강에서 래프팅 보트가 뒤집히면서 래프팅 가이드 24살 이모씨가 실종되고 50살 김모씨가 탈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래프팅 허가가 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