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지방자치단체들이 조례에 의해 운영하고 있는 천 백여 개의 사업성 기금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지난 94년 말 2조 2천억원 규모였던 지방기금이 지난해 말 11조 2천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예산이 중복 또는 전용되거나 선심성으로 사용되는 예가 많았다고 감사원은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은 사업성 기금의 통폐합과 지방기금 관리법 제정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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