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메기로 인해 100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경상북도는 잠정 집계했습니다.
공공시설 215곳이 유실, 파손됐고 주택 292채가 무너지거나 침수돼 8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또 농작물 2천 7백여 ha가 물에 잠겼고 농경지 5.4ha가 침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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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메기로 인해 100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경상북도는 잠정 집계했습니다.
공공시설 215곳이 유실, 파손됐고 주택 292채가 무너지거나 침수돼 8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또 농작물 2천 7백여 ha가 물에 잠겼고 농경지 5.4ha가 침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