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제주도 북제주군 우도 북동쪽 6마일 해상에서 실종됐던 금영호의 선원 28살 홍기운씨가 6시간 만인 오전 10시 40분쯤 구조됐습니다.
경비함 2척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인 경찰은 우도 북동쪽 7마일 해상에서 표류하던 홍씨를 발견해 구조했으며 홍씨의 건강은 현재 양호한 상탭니다.
경찰은 홍씨가 취침시간을 틈타 배에서 탈출하려 한 것으로 보고 선원 간의 구타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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