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정부는 지난 65년 체결된 한일협정 문서를 법원이 공개하라고 최종 판결할 경우, 공개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일본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현재 항소심에 계류 중인 문서 공개 소송 결과에 승복할 수밖에 없다고 일본측에 미리 설명했지만 일본 정부는 대북 수교협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북한과 수교 교섭이 타결될 때까지 비공개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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