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야 4당 토론회...위기는 공감, 해법은 각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야권 4당이 함께 연 경제토론회. 4당 4색이라더니, 그 진단과 해법도 제 각각이었습니다.

정하석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노동자, 신용불량자까지, 모두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강정구/중소기업 운영 : 지금 가보시면 문닫은 곳이 많습니다. 보증금도 못 빼가고 있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자민련 모두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했지만, 해법은 서로 달랐습니다.

한나라당은 친 기업적 조치를, 민주노동당은 재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이한구/한나라당 정책위의장 : 정부가 미국 정부, 일본 정부보다 잘 해주는 것이 뭐가 있습니까. 이제는 잘해주는 것이 없으면 거기에 맞춰서 세금도 적게 받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심상정/민주노동당 의원 : 서민 경제가 위협받는 불균형 경제구조의 위기다. 또, 서민경제의 위기다. 저희는 이렇게 진단하고 있습니다.]

야권공조의 의미를 담은 정책토론회였지만, 야당내부의 이념과 정책기반이 서로 판이하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