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여궁사들 '금·은메달' 시민 환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8뉴스>

<앵커>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금, 은을 휩쓸자 가족들은 물론 전 국민이 환호했습니다.

유성재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선수끼리 맞붙은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

광고
광고 영역

대표팀의 맏언니 박성현 선수의 마지막 화살이 10점 과녁에 적중하자 집안이 떠나가라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남해의 태풍 소식에 가슴 졸이던 시민들도 금메달 소식에 잠시 시름을 잊었습니다.

시민들은 침착한 경기를 펼친 이성진, 윤미진 선수에게도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시민 : 마음 같아선 세분 다 금, 은, 동 이렇게 땄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금메달 이벤트를 펼치는 업체들도 바빠졌습니다.

우리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무료로 생맥주를 제공하는 행사에는 퇴근길 직장인들이 모였습니다.

지난 밤 경기 얘기로 웃음꽃을 피우고 공짜 맥주 까지, 여러모로 금메달이 반갑기만 합니다.

[시민 : 윤미진 선수 탈락때 걱정했는데, 금 은 다 따서 기분 좋습니다.]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한국 양궁.

오늘 밤에는 남자 선수들이 또 한번 멋진 승리의 드라마를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