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아침 8시 반쯤 충북 옥천군 적하리 용목마을에 고립됐던 33살 최 모씨 등 행락객 15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18일 부부동반으로 야유회를 왔다가 갑자기 불어난 금강 물이 높이 1m가량의 마을 앞 임시교량 위로 범람하는 바람에 고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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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아침 8시 반쯤 충북 옥천군 적하리 용목마을에 고립됐던 33살 최 모씨 등 행락객 15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18일 부부동반으로 야유회를 왔다가 갑자기 불어난 금강 물이 높이 1m가량의 마을 앞 임시교량 위로 범람하는 바람에 고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