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은 18일 광복회 사무실을 방문해 김우전 광복회장 등 회장단을 만나 선친의 일본군 복무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신 의장은 "지금이라도 독립유공자께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게 돼 다행스럽고 홀가분 하다"면서 "선친을 대신한 사과와 용서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장은 또 "이번 파문과 관계없이 과거사 청산 작업은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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