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9시쯤 전북 군산시 장미동 군산 내항에 정박중이던 4.5톤급 성일호 어선에서 불이난 뒤 다른 어선 네척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17일 불은 네척의 선박을 모두 태워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성일호 조타실에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방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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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9시쯤 전북 군산시 장미동 군산 내항에 정박중이던 4.5톤급 성일호 어선에서 불이난 뒤 다른 어선 네척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17일 불은 네척의 선박을 모두 태워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성일호 조타실에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방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