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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정박 어선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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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17일)밤 군산항에서는 정박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간밤의 사건 사고 소식을 신승이 기자가 묶었습니다.

<기자>

어젯밤 9시쯤 전북 군산시 장미동 군산 내항에 정박중이던 4.5톤급 성일호 어선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이 불은 바로 옆에 정박해 있던 어선 4척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0분 동안 선박들이 불에 타면서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성일호 조타실에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방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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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서울역 KTX 역사에서 공안원들에게 연행된 직후 숨진 27살 문모씨는 외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가 직접적인 사인인 것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해 여성 역무원을 추행하려던 문씨를 철도 공안원과 역무원들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문씨가 숨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서울역 관계자 : 직원들이 (문씨를) 때린 적은 없다고 하고 난동부리는 것 제지하기만 했다고 한다.]

경찰은 당시 문씨를 연행했던 공안원 등 네댓 명을 상대로 연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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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40분쯤 부산 지하철 연산동역에서 44살 장 모씨가 역 구내로 진입하던 열차에 뛰어들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신변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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