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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17대 총선 자금을 실사한 결과 현역의원과 선거관계자 등 모두 4명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네 사람은 열린우리당 김동철, 김맹곤 의원 한나라당 홍문표 의원 그리고 열린우리당 이호웅 의원의 후원회 회계책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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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국정원의 잘못된 과거사를 자체 조사하기로 한데 이어 국방부도 과거사 고백 행렬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국민이 진상규명을 원하는 군 관련 과거사가 무엇인지 또 조사중인 사안 가운데 미진한 것은 무엇인지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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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경남 마산에서 40대 남자가 돈 때문에 동거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용의자 43살 김모씨는 동거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 20여 일 동안이나 트럭에 싣고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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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우리나라에서 가짜 북한산 건강식품이 팔리고 있다며 판매 금지를 요청해 왔습니다.

문제의 건강식품은 송이버섯에서 추출한 장명이란 성분으로 만든 항암제로 현재 '장명분'과 '장명 플러스'가 팔리고 있는데 북한은 '장명분'이 유일한 북한산이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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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수급 불안과 맞물려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대한 소환 투표가 대통령 유임으로 결론났습니다.

이로써 차베스 대통령은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게 됐고 베네수엘라 정국 불안으로 인한 유가 폭등 우려는 일단 한고비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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