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6일) 강원도에는 한꺼번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이 때문에 토사가 흘러내려 철로를 덮치면서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정성엽 기자가 묶었습니다.
<기자>
어제 오후 6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역에서 동해방면 9Km 지점에서 집중호우로 15톤 가량의 토사가 기찻길로 흘러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강릉역에 도착 예정이던 무궁화호 열차가 잇따라 멈춰섰습니다.
철도청은 버스를 이용해 승객들을 강릉역까지 수송하고, 토사 제거 등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열차 운행은 자정쯤부터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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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창고를 지키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7살 강모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 등은 지난달 28일 밤 9시쯤, 혼자 생활용품 도매창고에 들어가 있던 43살 박모 여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80만원과 신용카드, 예금통장 등을 빼앗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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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회사 공장에서 폐전선 58톤을 훔친 혐의로, 40살 김모씨 등 3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김씨 등은 달아난 이 공장 경비원과 짜고, 지난해 12월 공장내에 쌓아둔 폐전선 1톤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시가 7천5백만원 상당의 폐전선 58톤을 훔친 뒤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