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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조동만 전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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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주식 매각과정에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국세청에 의해 고발된 조동만 전 한솔 그룹 부회장을 16일 오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씨가 지난 2000년 자신이 보유한 한솔엠탓컴 주식 6백만주를 KT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세금 300억원을 포탈했다는 혐의가 상당 부분 확인됨에 따라 16일 안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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