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나라당이 지난 대선 당시 삼성에 큰 차량을 이용해 정치자금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학수 삼성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윤석호 삼성 SDS 부사장은 한나라당에 10억원을 건넬 때 이재현 당시 한나라당 재정국장이 "큰 차가 있는데"라고 말해 의아하게 생각했으며 추가로 20억원을 전달할 때는 한나라당에서 밴을 몰고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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