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비판적 논의가 활발히 벌어지던 중국 조선족 학생센터 웹사이트가 15일 갑자기 폐쇄돼, 중국 정부의 압력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사이트 운영진은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잠시 개편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는 안내문을 실었습니다.
그러나 앞서 실은 안내문에서는 "최근 이 사이트에 국가의 정책과 법률에 맞지 않는 일부 내용들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가 몇시간 뒤 삭제해, 당국에 의해 강제 폐쇄됐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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