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이나 차량에서 금품 2억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21살 박 모씨 등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5일 밤 수원시 매탄동 길가에 주차된 38살 신 모씨의 고급 승용차를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승용차 6대 7천여 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수원 일대의 빈 집에 들어가 20여 차례에 걸쳐 금품 3천여 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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