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를 토막 살해한 혐의로 43살 김모씨가 경찰이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6월 30일 새벽 경남 양산시 상북면에 있는 동거녀 42살 유모씨의 집에서 용돈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유씨를 목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13년 전 이혼한 뒤 2년 전부터 유씨와 동거생활을 하면서 유씨에게 돈을 요구해 말다툼을 자주 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