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남부 지역을 휩쓴 허리케인 찰리로 플로리다주에서만 16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토니 제닝스 플로리다주 부지사는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으며, 정확한 이재민 규모도 아직은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재산피해 역시 보험가입 주택에서만 최대 110억 달러로 우리돈 1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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