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고구려사에 이어, 고려와 조선의 역사까지 왜곡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구려사 왜곡의 진원지인 중국 사회과학원이 선정한 내년 연구과제의 2/3가 간도문제를 비롯한 고려와 조선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려와 조선의 역사가 중국 조선족들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부각시켜 정체성을 부인하려는 시도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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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가 건설될 지역의 주민들이 본격적인 반대 움직임에 나서 행정수도 이전이 순탄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신행정수도 예정지인 연기군 남면 주민들은 6백년을 지켜온 고향을 떠날 수 없다며 결사 반대를 선언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들도 주변 땅값이 두 세 배로 뛴 상황에서 공시지가로만 이뤄지는 정부의 보상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며 수용을 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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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로 동두천시가 심각한 공동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군이 갑자기 절반 이상 떠나면서 가게들은 대부분 문을 닫았고 빚더미에 앉게된 주민들도 부지기수입니다.
동두천 주민들은 미군은 떠났지만 기지는 그대로 남아 도시개발을 막고 공동화를 부추기고 있다며 보상대책과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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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면에서는 양식 횟감이 자연산에 손색없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인천수산해양청 분석결과 양식 넙치가 자연산에 비해 가격은 절반에 불과한 반면 DHA는 18% 더 많고 비타민 A도 2배 이상 되는 등 영양면에서는 오히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맛도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양식 횟감의 가장 큰 약점인 항생제 문제도 시장 출하 2주 전에만 투여를 중단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