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광복절 59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조문 문제와 탈북자 이송 문제로 남북 대화가 일시 중단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북측에 조속한 대화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어 "남북경협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아테네 올림픽에서 남북이 공동입장하는 등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면서 "6.15 공동선언의 이행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서는 남북대화를 지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