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가입자나 유족이 찾아가지 않아 국민연금관리공단에 귀속된 보험금이 2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국민연금제 도입 이후 지금까지 가입자나 유족이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은 모두 9만7천201건에 205억 5천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의원측은 "국민연금관리공단이 가입자나 유족에게 일반우편이나 전화만으로 보험금을 찾아가도록 하는 것은 미흡하다"며 "공단이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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